작가님, 감사합니다.
제 부족한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시고...
그 대문 그림은 제가 그린 것은 아니고요,
블로그 디자인들 중에 고른 거에요. 헤헤.
네 이웃되어요ㅎㅎ!
제 부족한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시고...
그 대문 그림은 제가 그린 것은 아니고요,
블로그 디자인들 중에 고른 거에요. 헤헤.
네 이웃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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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작가님 홈페이지 너무 예쁜데요.
아~한서가 성이에요. 부모님 성 하나씩 썼어요.
그냥 페미니즘을 떠나서 부모님 두 분 다 항상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가명 겸 닉네임으로 쓰고 있어요.
아이고~ 링크 걸만큼 제 블로그는 훌륭하지 못해서요,
그냥 자주 놀러와주세요. ㅋㅋ!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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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그러셨구나~~멋진 생각이네요,, 근데, 한서유진 이름에 클릭하면 홈피나 블러그에 자동으로 링크 되면 좋은데,,,글을 남기실때 유진씨의 블러그 주소를 써 주시면
제가 어느곳에 있든 이곳에서 찿아가기가 쉬울거 같아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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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태훈형 새집 오픈 축하드립니다. 1 | 문홍식 | 2007.08.17 | 64195 |
| 11 | 작은아빠^^ 1 | 성태언 | 2007.08.16 | 64847 |
| 10 | 축하.. 1 | 류회민 | 2007.08.16 | 65630 |
| 9 | 정말반갑습니다 ^^ 1 | 박가을 | 2007.08.15 | 63333 |
| 8 | 모기의 습격을 받을때 마다 선생님의 작품이 떠오를것 같습니다..ㅎ 1 | 서영주 | 2007.08.13 | 64462 |
| 7 | 선생님 ~ 만나 뵐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1 | 성유진 | 2007.08.13 | 64401 |
| » | 작가님 3 | 한서유진 | 2007.08.12 | 6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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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2 | 이상훈 | 2007.08.10 | 64333 |
| 3 | 안녕하세요? 1 | 한서유진 | 2007.08.08 | 6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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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소리가들리는듯... 2 | 평화바람 | 2007.08.05 | 65585 |
제가 컴퓨터완 원래 친숙치 않아서인지 아직 잘 몰라요. 독수리타법으로나마 조금씩 홈피를 만들어가려고 해요~~
이웃으로 이곳에 링크하고 싶은데 누군가에게 방법을 물어봐야할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