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아빠, 저 은정이에요.
아빠가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여기 한번 들어가보라고 하시길래 들렸는데
진짜 멋있는 홈페이지네요. 그림도 정말 좋아요ㅜㅜ
지금 아빠가 옆에서 보고계신데 자랑스러운가봐요 ㅎㅎ
요즘 진짜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ㅜㅜ
아빠가 그림 하나 보내달래요 ㅎㅎ
내일 아빠 생신이신대 선물하나 해주세요 ㅜㅜ 아빠가 택배로 보내달래요 ㅎㅎ
자주 들릴게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뵈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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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태훈형 새집 오픈 축하드립니다. 1 | 문홍식 | 2007.08.17 | 63958 |
» | 작은아빠^^ 1 | 성태언 | 2007.08.16 | 64686 |
10 | 축하.. 1 | 류회민 | 2007.08.16 | 65453 |
9 | 정말반갑습니다 ^^ 1 | 박가을 | 2007.08.15 | 63161 |
8 | 모기의 습격을 받을때 마다 선생님의 작품이 떠오를것 같습니다..ㅎ 1 | 서영주 | 2007.08.13 | 64259 |
7 | 선생님 ~ 만나 뵐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1 | 성유진 | 2007.08.13 | 64247 |
6 | 작가님 3 | 한서유진 | 2007.08.12 | 62179 |
5 | 좋은 아침입니다^-^ 1 | chi1d | 2007.08.10 | 63237 |
4 |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2 | 이상훈 | 2007.08.10 | 64155 |
3 | 안녕하세요? 1 | 한서유진 | 2007.08.08 | 64612 |
2 | 전시 축하드립니다~^^ 1 | 동추 주영근 | 2007.08.07 | 63488 |
1 | 소리가들리는듯... 2 | 평화바람 | 2007.08.05 | 65426 |
얼굴 못본지가 꽤 된듯~~잘지내? 아빠께 안부 전해주렴~~^*^
내일이 아빠 생신이었구나,,정신없이 살다보니 그만 소중한걸 잊었구나
가끔 이곳에 들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