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인가? 푸근해 보이누만.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항상 아쉽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네.
단 한 장일지라도
친구의 그림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누구에게 행복한 그림이
되어주길 바라네.
내 맘 알지?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항상 아쉽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네.
단 한 장일지라도
친구의 그림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누구에게 행복한 그림이
되어주길 바라네.
내 맘 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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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교수님~~~ ^^ 4 | 이한나 | 2008.01.02 | 52038 |
71 | 아마추어의 일성 1 | 이택용 | 2009.04.26 | 52019 |
70 | 선생님. 1 | Disturbed Angel | 2008.02.22 | 51919 |
69 | 오래간만에 들립니다. 교수님 1 | 최재관 | 2009.09.07 | 51627 |
68 | 선생님, 안녕하세요? 1 | 임연지 | 2010.05.13 | 50832 |
67 | 어떤이의 죽음 1 | 이택용 | 2009.05.23 | 49597 |
66 | 성태훈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윤정이에요! 1 | 황윤정 | 2009.10.04 | 49194 |
65 | 안녕하세요^^ 1 | 이수연 | 2009.08.08 | 48641 |
64 | 성~~ 선생니이이이이이임~~ ^ㅡ^ 3 | 안지환 | 2008.05.24 | 48166 |
63 | ♡ 5 | ○ | 2008.02.11 | 26 |
62 | 쌤~~~~~~~ 3 | 최유미 | 2007.10.09 | 21 |
61 | 어머나.. 선생님~ 3 | 順美 | 2008.04.29 | 18 |
60 | ^^~한 학기 감사합니다~ 2 | 산이~ | 2009.06.25 | 15 |
59 | 선생님~~^^ 3 | 이슬아 | 2010.03.28 | 15 |
58 | 겨울 입니다. 3 | 성유진 | 2007.10.28 | 14 |
57 | 인사가 늦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1 | 오상훈 | 2007.11.08 | 11 |
56 | 교수님 ^^ 1 | 임지혜 | 2009.04.03 | 9 |
55 | ^^* 1 | 효정 | 2009.01.24 | 7 |
54 | 선생님~~~~~~~ 1 | 최이쁜 | 2008.01.10 | 6 |
53 | 교수님~~ 1 | 김 진 | 2010.12.17 | 6 |
집뜰이에 와줘서 땡큐~~~~
단 한장일지라도
나의 그림이
세상에서 존재 함으로 인해
그 누군가에게 소중한 행복으로
느껴지기를 ,,,
고마워~~~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