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 - 한국화의 재발견展

□ 목 적
  ○ 한국현대미술전은 21세기 한국화의 새로운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어떠한 발전과정이 있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화가 가지는 의미와 시대별 작가들의 작품 해석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의 자리를 만들고,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작가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

□ 사업개요
  ○ 기    간 : 2011. 10. 5. ～ 12. 18. / 65일간(월요일 휴관)
  ○ 장    소 : 성남아트센터 미술관(큐브플라자)
  ○ 참여작가 : 25여명
  ○ 작 품 수 : 평면(1인 100호 2점 기준), 미디어, 설치 작품 50점
  ○ 주    최 : 성남문화재단

□ 추진방향

  ○ 한국화의 발전과정을 3기로 구분 세미나 추진
  ○ 한국화의 변천과정 및 현재의 한국화에 대한 내용으로 세미나추진

  ○ 1950년대 ～ 1980년대 작가는 장년이상의 원로급으로 심사를 하지않고 선정하며,  
      1990년대 ～ 현재까지의 작가는 심사를 통해 선정

     초대작가 - 민경갑, 송영방, 정탁영, 송수남, 이철량, 강경구 오숙환, 조순호, 왕열,
                    이길우, 성태훈, 김은진, 홍지윤, 서은애, 이선진, 이정배, 박영길, 임태규
                    장재록, 이진주, 진현미, 신선미, 김정향, 김윤재, 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