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팔레 드 서울 기획

‘쥬뗌므!je t'aime Ho-Rang-E’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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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 드 서울은 2010년 1월 8일 ‘2010년 庚寅年, 韓國美術의 中心을 열다’라는 전시로 경복궁 서촌(西村)인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개관 하였습니다.
2010년은 호랑이해입니다.  갤러리 팔레 드 서울은 음력 1월 1일에 맞추어  ‘쥬뗌므!je t'aime 호랑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열고자 합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라는 옛 설화의 서두에서부터 88올림픽 마스코트에 이르기까지 호랑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현대에 새롭게 재조명될 호랑이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초대작가(가나다 순)
제 1관/ 김선두 서공임 안윤모 이목일 이희중 조순호 한만영
제 2, 3관/ 김만근  모용수 손원영 성태훈 이동환 이승오 주성준 홍원표
제 4, 5, 6관/ 김성호 김찬미 박소연 서은경 성유림 안인경 이성아 차수지 한아림
조각/ 김성복 전덕제 한진섭

・전시주제: ‘쥬뗌므!je t'aime 호랑이’ 展
・전시일정: 2010년 2월 19일(금)-3월 22일(월)
・협    찬: 신한카드
・전시장소: 갤러리 팔레 드 서울(Palais de Seoul) 1F~3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