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노순택 사진작가의 전시회에 다녀와서
성태훈 작가의 집에 들렸습니다.
안녕하신지요.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노순택 작가에게 성태훈 작가께 알렸느냐 물었습니다.
알리지 못했다 하여 좀 섭섭했습니다.
지난 번 호의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날 잡아 찾아뵙겠습니다.
길 위의 신부
문정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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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작가님 잘 들어가셨어요?^^ 2 | poliar | 2008.06.23 | 86685 |
11 | 선생님 ^▽^ 2 | 이슬아 | 2007.10.02 | 86858 |
10 | 준기입니다. ~~;; 2 | 김준기 | 2008.05.30 | 87285 |
» | 성태훈 작가님께 5 | 문정현 신부 | 2007.12.06 | 87881 |
8 | 오빠 멋지네요 2 | 고형숙 | 2007.08.26 | 89691 |
7 | 안녕하세요! 3 | 김인혜 | 2007.09.14 | 9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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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성화백 홈페이지 오픈 축하~!! 2 | 유환영 | 2007.08.22 | 91332 |
4 | 수가화랑기획(2009.06.10 ~ 2009.06.30) 류회민展 "풍경 바깥의 풍경" 1 | 수가화랑 | 2009.06.06 | 98805 |
3 |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잘 지넀지? 2 | 회민 | 2010.08.31 | 99640 |
2 | 페이스북 1 | 회민 | 2010.11.26 | 100074 |
1 | 추색이 좋습니다, 4 | 동추 주영근 | 2007.10.14 | 107237 |
노순택작가님 개인전 했었나봅니다~~가까이 자주 만나질 못해서 깜박 잊었나봅니다..^*^
문신부님은 요즘 서울에 계시는지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저의 홈피에 들러주시고 방명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문신부님을 다시 뵐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성태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