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노순택 사진작가의 전시회에 다녀와서
성태훈 작가의 집에 들렸습니다.
안녕하신지요.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노순택 작가에게 성태훈 작가께 알렸느냐 물었습니다.
알리지 못했다 하여 좀 섭섭했습니다.
지난 번 호의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날 잡아 찾아뵙겠습니다.
길 위의 신부
문정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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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뜨거웠던 여름이여 안녕- 3 | chi1d | 2007.09.02 | 54535 |
노순택작가님 개인전 했었나봅니다~~가까이 자주 만나질 못해서 깜박 잊었나봅니다..^*^
문신부님은 요즘 서울에 계시는지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저의 홈피에 들러주시고 방명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문신부님을 다시 뵐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성태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