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노순택 사진작가의 전시회에 다녀와서
성태훈 작가의 집에 들렸습니다.
안녕하신지요.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노순택 작가에게 성태훈 작가께 알렸느냐 물었습니다.
알리지 못했다 하여 좀 섭섭했습니다.
지난 번 호의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날 잡아 찾아뵙겠습니다.
길 위의 신부
문정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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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태훈형 새집 오픈 축하드립니다. 1 | 문홍식 | 2007.08.17 | 60415 |
11 | 작은아빠^^ 1 | 성태언 | 2007.08.16 | 61392 |
10 | 축하.. 1 | 류회민 | 2007.08.16 | 61859 |
9 | 정말반갑습니다 ^^ 1 | 박가을 | 2007.08.15 | 59866 |
8 | 모기의 습격을 받을때 마다 선생님의 작품이 떠오를것 같습니다..ㅎ 1 | 서영주 | 2007.08.13 | 60922 |
7 | 선생님 ~ 만나 뵐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1 | 성유진 | 2007.08.13 | 60817 |
6 | 작가님 3 | 한서유진 | 2007.08.12 | 58477 |
5 | 좋은 아침입니다^-^ 1 | chi1d | 2007.08.10 | 59733 |
4 |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2 | 이상훈 | 2007.08.10 | 60567 |
3 | 안녕하세요? 1 | 한서유진 | 2007.08.08 | 61048 |
2 | 전시 축하드립니다~^^ 1 | 동추 주영근 | 2007.08.07 | 60006 |
1 | 소리가들리는듯... 2 | 평화바람 | 2007.08.05 | 61888 |
노순택작가님 개인전 했었나봅니다~~가까이 자주 만나질 못해서 깜박 잊었나봅니다..^*^
문신부님은 요즘 서울에 계시는지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저의 홈피에 들러주시고 방명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문신부님을 다시 뵐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성태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