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7.08.29 15:58

친구 들렸다 가네.

조회 수 59831 추천 수 30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 집인가? 푸근해 보이누만.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항상 아쉽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네.

단 한 장일지라도
친구의 그림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누구에게 행복한 그림이
되어주길 바라네.

내 맘 알지?
  • ?
    성태훈 2007.08.30 21:01
    이선생~~~
    집뜰이에 와줘서 땡큐~~~~
    단 한장일지라도
    나의 그림이
    세상에서 존재 함으로 인해
    그 누군가에게 소중한 행복으로
    느껴지기를 ,,,

    고마워~~~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