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이다.
이렇게 멋드러지게 꾸미고 사는 걸
이제야 알았다.
미안하고 마니마니 추카한다.
그리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진짜촌놈 친구이길...
이렇게 멋드러지게 꾸미고 사는 걸
이제야 알았다.
미안하고 마니마니 추카한다.
그리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진짜촌놈 친구이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 | 작가님 잘 들어가셨어요?^^ 2 | poliar | 2008.06.23 | 86688 |
11 | 선생님 ^▽^ 2 | 이슬아 | 2007.10.02 | 86859 |
10 | 준기입니다. ~~;; 2 | 김준기 | 2008.05.30 | 87288 |
9 | 성태훈 작가님께 5 | 문정현 신부 | 2007.12.06 | 87883 |
8 | 오빠 멋지네요 2 | 고형숙 | 2007.08.26 | 89693 |
7 | 안녕하세요! 3 | 김인혜 | 2007.09.14 | 90040 |
6 | 선생님~ 2 | 최옥희 | 2008.07.16 | 91036 |
5 | 성화백 홈페이지 오픈 축하~!! 2 | 유환영 | 2007.08.22 | 91335 |
4 | 수가화랑기획(2009.06.10 ~ 2009.06.30) 류회민展 "풍경 바깥의 풍경" 1 | 수가화랑 | 2009.06.06 | 98808 |
3 |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잘 지넀지? 2 | 회민 | 2010.08.31 | 99645 |
2 | 페이스북 1 | 회민 | 2010.11.26 | 100078 |
1 | 추색이 좋습니다, 4 | 동추 주영근 | 2007.10.14 | 107238 |
반갑다~~~
그동안 잘 살았냐? 어디에서 생활하냐?
내가 항상 친구들에게 미안하지~~~ㅎ
하나 둘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도 연락이 되고,,
참 빠르다~~~환식이와 홍찬이 병희 달식 영제 현덕 순덕 정식이는 연락이 되었다만
이제 병섭이까지 연락이 닿게 되는구만~~ㅎ
우린 영원한 촌놈 친구잖아~~
난 이렇게 그림 그리면서 살고 있다~~~^*^
가끔씩 안부 전하고 살자~~ 고맙고 무자게 반갑다~~~병섭~~
병섭아 보고 싶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