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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ㅁ'자도 모르는 그냥.. 건축학과 학생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이 사이트에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

어른께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소개를 하는게 예의인 줄은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감상을 잘 하게 해준 것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음.. 저는 로스엔젤레스 열었던 '길을 묻는다' 전에 상당히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서..

꽃의 화려함을 단지 흑과 백의 조화만으로 단순화 시켜 표현하고

그 꽃이 피어내는 아우라와 향기로 가득찬 공간인 배경을

화려하게 표현하는

어떻게 보면 반어적인 표현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꽃을 색의 단순화로 표현을 하였지만.. 그 꽃이 지닌 본래의 아름다움을 숨길 수 없었나 봅니다..

그래서 저렇게 아름답운 모습으로 저에게 다가왔나 봅니다.. ^^

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어줍잖은 이야기로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

다시 한번 좋은 작품을 감상하게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하며..
  • ?
    성태훈 2007.08.10 01:20
    감사합니다~~누군가가 제 작품을 좋아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존함이나 연락처를 제 메일로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 ?
    이상훈 2007.08.10 03:57
    선생님 이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아직 기껏해야 대학생인데..

    이름은 이상훈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 이메일 주소는 sanghoon0211@nate.com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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