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7.10.01 00:00

이제사 들어왔네요

조회 수 57283 추천 수 32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뵌지 꽤 되었지요? 한 10년 된것 같아요
고요함을 기대하는 (수묵화 동양화에 대한 지독한 선입견)  화초그림속에 헬기소리가 살기등등합니다 !!!
긴장감을 팽팽하게 줍니다!! 난 어찌 오일팔이 떠오르며,  팔뚝에 소름 끼치며 , 명치가 짓눌리며 , 심장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는것인가
고마워요
못찾아본 그대 그림들을 이리 한자리에 모아주셔서... 감회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일상에서 얻어지는 빛들 ! 그것은 끊임없이 발견하고 느끼고 그리고자하는 자에게
메아리쳐오는 내자신의' 내마음의
선물일겁니다
  • ?
    성태훈 2007.10.01 19:21
    선영씨~~~무자게 무쟈게 오랜만에 연락이,,무쟈게 반갑구만요~~^*^
    그동안 어떻게 잘 지냈는지?
    감회가 새롭다는,,,ㅎ요즘도 작품활동 잘 하고 지내죠?
    다음에 또 만날때까지 항상 건강하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 오빠야..... 1 진리바 2007.08.26 56412
171 오빠 멋지네요 2 고형숙 2007.08.26 89612
170 안녕하세요~! 2 한서유진 2007.08.27 54943
169 축하 ♬♪♩~~~ 합니다 1 심순덕 2007.08.27 58073
168 집 장만 축하헌다 1 최홍찬 2007.08.27 59069
167 축하드립니다 1 심영섭 2007.08.28 59093
166 축하드립니다. 2 박수경 2007.08.29 83488
165 접니다.ㅋㅋㅋ 1 유정 2007.08.29 55071
164 친구 들렸다 가네. 1 이장경 2007.08.29 59801
163 와~~ 교수님 최고!! 1 김유경 2007.08.30 57200
162 가을 냄새가...ㅎㅎㅎ 1 김미경 2007.08.30 59372
161 어이 친구 집 멋있는데!! 1 문환식 2007.08.30 57866
160 선생님 정애입니다. ^^ 1 김정애 2007.08.31 57490
159 뜨거웠던 여름이여 안녕- 3 chi1d 2007.09.02 54480
158 선생님~ㅋㅋ 1 최유미 2007.09.04 54403
157 오랫만~ 7 송미숙 2007.09.06 57241
156 선생님~^^ 3 성유진 2007.09.07 53151
155 안녕하세요~ ^____^ 3 박진성 2007.09.07 56607
154 늘 지금처럼... 1 류희연 2007.09.10 54255
153 자학. 1 성유진 2007.09.13 582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