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야 들렸다
좋은 그림방을 마련했구나
계속 예쁘게 꾸며서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기바란다
딸 윤서가 이쁘구나
시골에서 사니?
나도 화순 시골에서 산다 ㅎㅎ
항상 네가 자랑스럽다
파이팅~!!!
좋은 그림방을 마련했구나
계속 예쁘게 꾸며서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기바란다
딸 윤서가 이쁘구나
시골에서 사니?
나도 화순 시골에서 산다 ㅎㅎ
항상 네가 자랑스럽다
파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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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마지막 수업을 못 듣고 갑니다. 그리고 또 오겠습니다~ 1 | 정철 | 2007.12.08 | 54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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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멋진 성태훈 교수님 비밀글이요^^* 1 | 김영록 | 2009.12.13 | 3 |
148 | 모기의 습격을 받을때 마다 선생님의 작품이 떠오를것 같습니다..ㅎ 1 | 서영주 | 2007.08.13 | 60867 |
147 | 모처럼-길위의 신부 1 | 길위의 신부 문정현 | 2009.04.12 | 55800 |
146 | 반가운 형님 1 | 최재관 | 2009.03.06 | 53310 |
145 | 반가워요, !!! 4 | 변명희 | 2008.08.10 | 83378 |
144 | 반가웠습니다 1 | 김미경 | 2007.11.12 | 56914 |
143 | 반갑다 1 | 미카엘라 | 2007.10.30 | 4 |
142 | 방명록은.. 2 | 박정국 | 2010.09.07 | 54692 |
141 | 봄이라니요.. 1 | chi1d | 2008.02.05 | 54117 |
140 | 삼촌! 1 | 강정옥 | 2009.01.23 | 54572 |
139 | 삼촌~ 1 | 강정옥 | 2010.07.25 | 52599 |
138 | 새해 인사드려요!^^ 1 | 민정 | 2008.01.04 | 51954 |
137 | 샘 ~!! 1 | 황윤정 | 2009.01.23 | 53854 |
136 | 샘 신재호입니다 1 | 신재호 | 2012.04.01 | 62689 |
135 | 생각나서리.. 3 | 김미경 | 2007.08.22 | 57581 |
134 | 선배님. 안녕하세요 1 | 장성용 | 2011.04.07 | 62646 |
133 | 선생님 ^▽^ 2 | 이슬아 | 2007.10.02 | 86805 |
선생님께서 직접 이렇게 방명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그간 잘 지내셨어요? 자주 연락도 제대로 못드리고,,죄송해요~~~^*^
댁을 화순으로 모두 이사 가신 건가요?
저도 항상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