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의 일성

by 이택용 posted Apr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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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좋네요. (뭘 알고서 하는 소린가?)
예술가가 남과 다른 점이 없다면 예술가가 아니지요.
성화백 그림에는 자신만의 독창적 이야기가 있고,
누가 보아도 '이건 성태훈의 그림이야'하는 트레이드 마크가 있어요.
그러면서도 아름다움과 메세지가 있네요.

평화를 지향하는 불온성!
그 불온성이 갖는 아름다움!
성화백 작품에 대한 아마추어의 일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