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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00:00

이제사 들어왔네요

조회 수 57056 추천 수 3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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뵌지 꽤 되었지요? 한 10년 된것 같아요
고요함을 기대하는 (수묵화 동양화에 대한 지독한 선입견)  화초그림속에 헬기소리가 살기등등합니다 !!!
긴장감을 팽팽하게 줍니다!! 난 어찌 오일팔이 떠오르며,  팔뚝에 소름 끼치며 , 명치가 짓눌리며 , 심장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는것인가
고마워요
못찾아본 그대 그림들을 이리 한자리에 모아주셔서... 감회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일상에서 얻어지는 빛들 ! 그것은 끊임없이 발견하고 느끼고 그리고자하는 자에게
메아리쳐오는 내자신의' 내마음의
선물일겁니다
  • ?
    성태훈 2007.10.01 19:21
    선영씨~~~무자게 무쟈게 오랜만에 연락이,,무쟈게 반갑구만요~~^*^
    그동안 어떻게 잘 지냈는지?
    감회가 새롭다는,,,ㅎ요즘도 작품활동 잘 하고 지내죠?
    다음에 또 만날때까지 항상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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