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낯에는 무지덥고  저녁에는 선선합니다.
가을이 왔나 봅니다.
시골에 도로주변 길에는 코스모스가 활짝피어서 가을이 왔어요.
건강하시죠.
형님은 참 노력을 많이 해서 작가가 되셨네요.
예전엔 시골이 못사는 동내라  대학가기가 힘들었는데 형님은 노력에 길을 보여준듯 합니다.
아참~  제가 카폐를 다시금 재 정비하고 시작했습니다.
혹~ 기억 나실런지  사)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전남지부  다음카페입니다.
그리고 영등포구 부근이 사무실인가 하던데  저희 가족협회 중앙회가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앞쪽에 이룸센타
5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이사회에 가게되면  들릴게요.
9월 11일에도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  오후2시에 시작하는 페밀리링크 5주년 기념행사에
가족강사 자격증 받으로 갑니다.  시간이 전날부터 바쁜 일정이라 얼굴뵙기가 힘들것 같아요.
시간 되면 언제쯤 함 보겠지요.
수고하시고 늘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향후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