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4679 추천 수 356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선생님 진짜 오랜만이예요^^
학생인데 바쁘다는 이유로.. 지방에 있다는 이유로.. 연락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진짜 면목이 없네요..

겨울이 오니 옛 생각도 마니 나네요
벌써 선생님 못본지 3년이 지나가네요.. 그동안 연락못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 작품이 너무 좋아서 저의 스승님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러울 따름이예요^^

저는 학교잘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곧 교생실습도 나가고요
교수님께서 예전에 동양화 잘 배웠다면서 칭찬도 하시고 다 선생님 덕분이네요~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가지고 있는데.. 제 일에 치여 연락 제대로 못하고
부족한 제자 용서해 주세요~~쌀쌀하신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나중에 정식으로 찾아뵐께요~~ 잘지내고 계세요~~^^



  • ?
    성태훈 2009.10.23 09:28
    와~~~~울 슬아~~~~무쟈게 반갑다~~
    그동안 잘 지냈냐?
    학교생활도 잘 했던거 같고 교생실습도 나가고,, 한편으로 시간이 참 빠르다는것을 실감하면서도 왠지 흐믓하다.

    너도 환절기 감기조심하고 건강 잘 챙겨라~~~
    혹시 예전에 쓰던 핸드폰이 바뀌었으면 문자로 수정된 핸드폰번호를 보내줘라~~
    (그기고 매년 연말에 송년회모임에는 가능하면 참석해라~~얼굴도 보게~~)

    나중에 또 보자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 마지막 수업을 못 듣고 갑니다. 그리고 또 오겠습니다~ 1 정철 2007.12.08 54365
151 머피의 법칙 1 secret 성쌤광팬 2008.02.20 4
150 멋진 발상! 1 file 최익성 2007.09.18 53072
149 멋진 성태훈 교수님 비밀글이요^^* 1 secret 김영록 2009.12.13 3
148 모기의 습격을 받을때 마다 선생님의 작품이 떠오를것 같습니다..ㅎ 1 서영주 2007.08.13 60710
147 모처럼-길위의 신부 1 길위의 신부 문정현 2009.04.12 55691
146 반가운 형님 1 최재관 2009.03.06 53186
145 반가워요, !!! 4 변명희 2008.08.10 83190
144 반가웠습니다 1 김미경 2007.11.12 56763
143 반갑다 1 secret 미카엘라 2007.10.30 4
142 방명록은.. 2 박정국 2010.09.07 54536
141 봄이라니요.. 1 chi1d 2008.02.05 53958
140 삼촌! 1 강정옥 2009.01.23 54427
139 삼촌~ 1 강정옥 2010.07.25 52478
138 새해 인사드려요!^^ 1 민정 2008.01.04 51869
137 샘 ~!! 1 황윤정 2009.01.23 53717
136 샘 신재호입니다 1 신재호 2012.04.01 62488
135 생각나서리.. 3 김미경 2007.08.22 57448
134 선배님. 안녕하세요 1 장성용 2011.04.07 62459
133 선생님 ^▽^ 2 이슬아 2007.10.02 867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