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야 들렸다
좋은 그림방을 마련했구나
계속 예쁘게 꾸며서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기바란다
딸 윤서가 이쁘구나
시골에서 사니?
나도 화순 시골에서 산다 ㅎㅎ
항상 네가 자랑스럽다
파이팅~!!!
좋은 그림방을 마련했구나
계속 예쁘게 꾸며서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기바란다
딸 윤서가 이쁘구나
시골에서 사니?
나도 화순 시골에서 산다 ㅎㅎ
항상 네가 자랑스럽다
파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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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잘지내시죠? 1 | 이루자 | 2009.03.12 | 53040 |
131 | 교수님~~~ 4 | 똥강아지~ | 2008.01.04 | 53079 |
130 | 교수님 안녕하세요! 1 | 정이슬 | 2010.08.07 | 53088 |
129 | 멋진 발상! 1 | 최익성 | 2007.09.18 | 53104 |
128 | 선생님~^^ 3 | 성유진 | 2007.09.07 | 53119 |
127 | 성태훈 교수님 싸이월드쪽지 고맙습니다^^* 1 | 김영록 | 2009.06.17 | 53123 |
126 | 교수님 안녕하세요 ^ ^ 1 | 전은미 | 2008.01.10 | 53184 |
125 | 반가운 형님 1 | 최재관 | 2009.03.06 | 53236 |
124 | 축하 1 | 상곤 | 2008.04.18 | 53436 |
123 | 제가 두번째??? 1 | 김영주 | 2009.01.02 | 53529 |
122 | 겨울이구나 1 | 송미숙 | 2007.12.10 | 53679 |
121 | 샘 ~!! 1 | 황윤정 | 2009.01.23 | 53787 |
120 | 봄이라니요.. 1 | chi1d | 2008.02.05 | 54047 |
119 | 겨울이 한창입니다^-^ 1 | 順美 | 2008.12.29 | 54173 |
118 | 축하! 1 | artistda | 2007.08.20 | 54180 |
117 | 늘 지금처럼... 1 | 류희연 | 2007.09.10 | 54215 |
116 | 관우 왔다갑니다 . 1 | 박관우 | 2008.01.05 | 54269 |
115 | 선생님~ㅋㅋ 1 | 최유미 | 2007.09.04 | 54382 |
114 | 마지막 수업을 못 듣고 갑니다. 그리고 또 오겠습니다~ 1 | 정철 | 2007.12.08 | 54427 |
113 | 뜨거웠던 여름이여 안녕- 3 | chi1d | 2007.09.02 | 54455 |
선생님께서 직접 이렇게 방명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그간 잘 지내셨어요? 자주 연락도 제대로 못드리고,,죄송해요~~~^*^
댁을 화순으로 모두 이사 가신 건가요?
저도 항상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