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7.10.01 00:00

이제사 들어왔네요

조회 수 56974 추천 수 32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뵌지 꽤 되었지요? 한 10년 된것 같아요
고요함을 기대하는 (수묵화 동양화에 대한 지독한 선입견)  화초그림속에 헬기소리가 살기등등합니다 !!!
긴장감을 팽팽하게 줍니다!! 난 어찌 오일팔이 떠오르며,  팔뚝에 소름 끼치며 , 명치가 짓눌리며 , 심장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는것인가
고마워요
못찾아본 그대 그림들을 이리 한자리에 모아주셔서... 감회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일상에서 얻어지는 빛들 ! 그것은 끊임없이 발견하고 느끼고 그리고자하는 자에게
메아리쳐오는 내자신의' 내마음의
선물일겁니다
  • ?
    성태훈 2007.10.01 19:21
    선영씨~~~무자게 무쟈게 오랜만에 연락이,,무쟈게 반갑구만요~~^*^
    그동안 어떻게 잘 지냈는지?
    감회가 새롭다는,,,ㅎ요즘도 작품활동 잘 하고 지내죠?
    다음에 또 만날때까지 항상 건강하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 친구야 축하한다. 그리고 미안하다. 친구 영제 2007.08.20 57120
131 이렇게 인사드려요~ 1 태희시님 2007.12.22 57041
130 오랫만~ 7 송미숙 2007.09.06 57008
» 이제사 들어왔네요 1 임선영 2007.10.01 56974
128 늦게.. 조금 늦게 쓰는 방명록..ㅋ 1 박문수 2007.11.08 56968
127 넘 재밌게 잘 봤어요,, 1 우와.. 2007.10.08 56951
126 와~~ 교수님 최고!! 1 김유경 2007.08.30 56924
125 <날아라 닭>에서..... "닭, 날다!"를 떠올리며..... 므흣해 하다^ 1 정영~ 2009.04.30 56904
124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1 Disturbed Angel 2009.01.01 56683
123 뒤늦은...축하 1 돌꽃 2007.11.23 56663
122 쌤. 1 문예진 2007.08.25 56650
121 반가웠습니다 1 김미경 2007.11.12 56611
120 ^--------------^ 1 이유라 2008.05.03 56573
119 선생님 안녕하세용 1 ruth 2007.10.06 56530
118 안녕하세요~ ^____^ 3 박진성 2007.09.07 56355
117 오빠야..... 1 진리바 2007.08.26 56152
116 교수님~안녕하세요 1 오영창 2007.08.20 55897
115 선생님 ㅠ.ㅠ 보고싶습니다... 1 윤철중 2009.10.15 55674
114 안녕하세요 ^^ 1 문유진 2007.08.18 55615
113 교수님 홈피 머쪄요 ㅎ 1 전민정 2007.11.07 556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