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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9141 추천 수 25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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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이다.
이렇게 멋드러지게 꾸미고 사는 걸
이제야 알았다.
미안하고 마니마니 추카한다.
그리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진짜촌놈 친구이길...
  • ?
    성태훈 2008.10.26 23:50
    와~~~~~병섭아~~~이게 얼마만이냐?
    반갑다~~~
    그동안 잘 살았냐? 어디에서 생활하냐?
    내가 항상 친구들에게 미안하지~~~ㅎ
    하나 둘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도 연락이 되고,,
    참 빠르다~~~환식이와 홍찬이 병희 달식 영제 현덕 순덕 정식이는 연락이 되었다만
    이제 병섭이까지 연락이 닿게 되는구만~~ㅎ
    우린 영원한 촌놈 친구잖아~~
    난 이렇게 그림 그리면서 살고 있다~~~^*^
    가끔씩 안부 전하고 살자~~ 고맙고 무자게 반갑다~~~병섭~~
    병섭아 보고 싶다~~~~ㅎ
  • ?
    허병섭 2008.10.31 22:46
    꼬마시절 그림 잘 그리던 친구!
    그 모습이 눈에 선하구먼.....

    난 김포에서 살고 있다네
    언제 경인지역 친구들 모여서
    회포나 푸세

    그러고 보니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날 인가!
    친구 감기 조심하고 또 보세나.....
  • ?
    성태훈 2008.11.01 21:42
    오늘 모처럼 북한산 산행을 다녀왔는데 단풍이 참 아름답더만,,,날씨도 넘 좋아서 북한산에 온통 주말 인파로 가득~~춥다춥다 해도 추울땐 오히려 산행이 감기예방에 최고인듯~~ㅎ
    김포면 그리 멀지 않는곳에 살고있구만~난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살고 있는데, 언제 친구들 얼굴한번 보자구~~~^*^
    친구 감기조심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