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길위의 신부

by 길위의 신부 문정현 posted Apr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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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부터 용산화재참사 현장에 있습니다.
매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항상 만나뵙고 싶은 마음 간절했습니다.
화백의 그림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뵌지가 오래되었지요?
뵙고 싶습니다.

용산화재참사현장에서라도 만나뵙고 싶습니다.
한 번 방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길위의 신부 문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