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7.10.28 15:37

오랜만이구나

조회 수 54143 추천 수 32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동안 연락도 못하고 미안하다
사는게 바빠서 (?)홈피에 첨 와봤어
앞으로는 자주 들릴게
그럼안녕
  • ?
    성태훈 2007.10.28 21:46
    와~~~현덕이~~~반갑다,,
    무쟈게 오랜만이야,,,잘 지내? 아직도 남양주에서 살지?
    같은 도시에 살면서 시간차가 맞질않아 아직도 한번도 만나지를 못했네~
    전화 통화는 몇번 했었지만 작업실이 서울 당산동에 있어서 집에는 보통 밤11시가 넘어서 들어가니까~~^*^ 현덕이 얼굴이 어렸을때 초등학교시절 본후로 아직 못봐서리, 그때 얼굴 기억은 나는데 실재 보면 못알아 볼듯~~ㅎ
    그래도 현덕이 이름은 기억이 선명하다~~~
    이렇게 내 집에 방문해줘서 넘 반갑다,,,ㅎ
    가끔씩 시간나면 안부 전해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모처럼-길위의 신부 1 길위의 신부 문정현 2009.04.12 55224
111 최재관 최재관 2009.09.09 54894
110 ^ ^ 박정국 2010.09.15 54719
109 접니다.ㅋㅋㅋ 1 유정 2007.08.29 54631
108 추석인사가 늦었습니다....^-^ 1 얼음보숭이 2007.10.04 54567
107 안녕하셔요~ 1 file 산이~ 2009.04.24 54448
106 안녕하세요~! 2 한서유진 2007.08.27 54439
105 선생님,,저 개인전해요~~~히히히^^ 1 전은아 2007.08.24 54269
104 선생님 잘지내고 계셨어요? 1 이슬아 2009.10.22 54266
103 방명록은.. 2 박정국 2010.09.07 54167
» 오랜만이구나 1 김현덕 2007.10.28 54143
101 뜨거웠던 여름이여 안녕- 3 chi1d 2007.09.02 54027
100 마지막 수업을 못 듣고 갑니다. 그리고 또 오겠습니다~ 1 정철 2007.12.08 54018
99 선생님~ㅋㅋ 1 최유미 2007.09.04 53983
98 삼촌! 1 강정옥 2009.01.23 53961
97 관우 왔다갑니다 . 1 박관우 2008.01.05 53865
96 늘 지금처럼... 1 류희연 2007.09.10 53832
95 겨울이 한창입니다^-^ 1 順美 2008.12.29 53750
94 축하! 1 artistda 2007.08.20 53717
93 봄이라니요.. 1 chi1d 2008.02.05 5363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