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이다.
이렇게 멋드러지게 꾸미고 사는 걸
이제야 알았다.
미안하고 마니마니 추카한다.
그리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진짜촌놈 친구이길...
이렇게 멋드러지게 꾸미고 사는 걸
이제야 알았다.
미안하고 마니마니 추카한다.
그리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진짜촌놈 친구이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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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모처럼-길위의 신부 1 | 길위의 신부 문정현 | 2009.04.12 | 55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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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봄이라니요.. 1 | chi1d | 2008.02.05 | 53924 |
반갑다~~~
그동안 잘 살았냐? 어디에서 생활하냐?
내가 항상 친구들에게 미안하지~~~ㅎ
하나 둘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도 연락이 되고,,
참 빠르다~~~환식이와 홍찬이 병희 달식 영제 현덕 순덕 정식이는 연락이 되었다만
이제 병섭이까지 연락이 닿게 되는구만~~ㅎ
우린 영원한 촌놈 친구잖아~~
난 이렇게 그림 그리면서 살고 있다~~~^*^
가끔씩 안부 전하고 살자~~ 고맙고 무자게 반갑다~~~병섭~~
병섭아 보고 싶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