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노순택 사진작가의 전시회에 다녀와서
성태훈 작가의 집에 들렸습니다.
안녕하신지요.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노순택 작가에게 성태훈 작가께 알렸느냐 물었습니다.
알리지 못했다 하여 좀 섭섭했습니다.
지난 번 호의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날 잡아 찾아뵙겠습니다.
길 위의 신부
문정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 | 작가님 잘 들어가셨어요?^^ 2 | poliar | 2008.06.23 | 86327 |
111 | 지금 방송봤어여~~~ 2 | twinkle | 2008.06.14 | 83479 |
110 | 준기입니다. ~~;; 2 | 김준기 | 2008.05.30 | 87008 |
109 | 성~~ 선생니이이이이이임~~ ^ㅡ^ 3 | 안지환 | 2008.05.24 | 47730 |
108 | ^--------------^ 1 | 이유라 | 2008.05.03 | 56627 |
107 | 어머나.. 선생님~ 3 | 順美 | 2008.04.29 | 18 |
106 | 축하 1 | 상곤 | 2008.04.18 | 53260 |
105 | ^-^* 1 | u | 2008.04.17 | 4 |
104 | 쌤~~~^^ 1 | 나비 | 2008.04.02 | 2 |
103 | 선생님~~~ 1 | ♬ | 2008.04.01 | 2 |
102 | 선생님~~ 1 | □ | 2008.03.25 | 3 |
101 | 안녕하신지요 2 | 최종국 | 2008.03.21 | 51952 |
100 | 선생님^^ 1 | 최유미 | 2008.03.15 | 2 |
99 | 선생님. 1 | Disturbed Angel | 2008.02.22 | 51428 |
98 | 잠시 들렸다 갑니다. 1 | 윤쌍웅 | 2008.02.22 | 57612 |
97 | 머피의 법칙 1 | 성쌤광팬 | 2008.02.20 | 4 |
96 | ♡ 5 | ○ | 2008.02.11 | 26 |
95 | 봄이라니요.. 1 | chi1d | 2008.02.05 | 53885 |
94 | 똥강아지^^ 1 | 이한나 | 2008.01.16 | 3 |
93 | 교수님 안녕하세요 ^ ^ 1 | 전은미 | 2008.01.10 | 53002 |
노순택작가님 개인전 했었나봅니다~~가까이 자주 만나질 못해서 깜박 잊었나봅니다..^*^
문신부님은 요즘 서울에 계시는지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저의 홈피에 들러주시고 방명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문신부님을 다시 뵐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성태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