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이다.
이렇게 멋드러지게 꾸미고 사는 걸
이제야 알았다.
미안하고 마니마니 추카한다.
그리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진짜촌놈 친구이길...
이렇게 멋드러지게 꾸미고 사는 걸
이제야 알았다.
미안하고 마니마니 추카한다.
그리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진짜촌놈 친구이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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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삼촌! 1 | 강정옥 | 2009.01.23 | 5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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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교수님 ^^ 1 | 임지혜 | 2009.04.0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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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가고 싶었는데... 1 | 오영창 | 2009.05.05 | 57359 |
76 | 어떤이의 죽음 1 | 이택용 | 2009.05.23 | 49170 |
75 | 안녕하세요~ 1 | 전주은 | 2009.06.0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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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성태훈 교수님 싸이월드쪽지 고맙습니다^^* 1 | 김영록 | 2009.06.17 | 52892 |
반갑다~~~
그동안 잘 살았냐? 어디에서 생활하냐?
내가 항상 친구들에게 미안하지~~~ㅎ
하나 둘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도 연락이 되고,,
참 빠르다~~~환식이와 홍찬이 병희 달식 영제 현덕 순덕 정식이는 연락이 되었다만
이제 병섭이까지 연락이 닿게 되는구만~~ㅎ
우린 영원한 촌놈 친구잖아~~
난 이렇게 그림 그리면서 살고 있다~~~^*^
가끔씩 안부 전하고 살자~~ 고맙고 무자게 반갑다~~~병섭~~
병섭아 보고 싶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