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연락도 못하고 미안하다
사는게 바빠서 (?)홈피에 첨 와봤어
앞으로는 자주 들릴게
그럼안녕
사는게 바빠서 (?)홈피에 첨 와봤어
앞으로는 자주 들릴게
그럼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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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삼촌! 1 | 강정옥 | 2009.01.23 | 54370 |
91 | ^^* 1 | 효정 | 2009.01.24 | 7 |
90 | 아빠~ 1 | 성윤서 | 2009.02.06 | 51764 |
89 | 수업에 대한 문의입니다. 2 | 정명희 | 2009.03.02 | 52608 |
88 | 반가운 형님 1 | 최재관 | 2009.03.06 | 53123 |
87 | 잘지내시죠? 1 | 이루자 | 2009.03.12 | 52928 |
86 | 쌤^.^ 1 | 효정 | 2009.03.15 | 4 |
85 | 안녕하세요^^ 1 | 오영창 | 2009.03.27 | 2 |
84 | 교수님 ^^ 1 | 임지혜 | 2009.04.03 | 9 |
83 | 모처럼-길위의 신부 1 | 길위의 신부 문정현 | 2009.04.12 | 55615 |
82 |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1 | 이유라 | 2009.04.13 | 3 |
81 | 안녕하셔요~ 1 | 산이~ | 2009.04.24 | 54835 |
80 | 용산에서 길위의 신부 1 | 문정현 | 2009.04.26 | 57286 |
79 | 아마추어의 일성 1 | 이택용 | 2009.04.26 | 51684 |
78 | <날아라 닭>에서..... "닭, 날다!"를 떠올리며..... 므흣해 하다^ 1 | 정영~ | 2009.04.30 | 57033 |
77 | 가고 싶었는데... 1 | 오영창 | 2009.05.05 | 57476 |
76 | 어떤이의 죽음 1 | 이택용 | 2009.05.23 | 49300 |
75 | 안녕하세요~ 1 | 전주은 | 2009.06.03 | 1 |
74 | 수가화랑기획(2009.06.10 ~ 2009.06.30) 류회민展 "풍경 바깥의 풍경" 1 | 수가화랑 | 2009.06.06 | 98624 |
73 | 성태훈 교수님 싸이월드쪽지 고맙습니다^^* 1 | 김영록 | 2009.06.17 | 53030 |
무쟈게 오랜만이야,,,잘 지내? 아직도 남양주에서 살지?
같은 도시에 살면서 시간차가 맞질않아 아직도 한번도 만나지를 못했네~
전화 통화는 몇번 했었지만 작업실이 서울 당산동에 있어서 집에는 보통 밤11시가 넘어서 들어가니까~~^*^ 현덕이 얼굴이 어렸을때 초등학교시절 본후로 아직 못봐서리, 그때 얼굴 기억은 나는데 실재 보면 못알아 볼듯~~ㅎ
그래도 현덕이 이름은 기억이 선명하다~~~
이렇게 내 집에 방문해줘서 넘 반갑다,,,ㅎ
가끔씩 시간나면 안부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