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야 들렸다
좋은 그림방을 마련했구나
계속 예쁘게 꾸며서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기바란다
딸 윤서가 이쁘구나
시골에서 사니?
나도 화순 시골에서 산다 ㅎㅎ
항상 네가 자랑스럽다
파이팅~!!!
좋은 그림방을 마련했구나
계속 예쁘게 꾸며서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기바란다
딸 윤서가 이쁘구나
시골에서 사니?
나도 화순 시골에서 산다 ㅎㅎ
항상 네가 자랑스럽다
파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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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교수님~~~ ^^ 4 | 이한나 | 2008.01.02 | 51740 |
71 | 아마추어의 일성 1 | 이택용 | 2009.04.26 | 51740 |
70 | 선생님. 1 | Disturbed Angel | 2008.02.22 | 51574 |
69 | 오래간만에 들립니다. 교수님 1 | 최재관 | 2009.09.07 | 51371 |
68 | 선생님, 안녕하세요? 1 | 임연지 | 2010.05.13 | 50539 |
67 | 어떤이의 죽음 1 | 이택용 | 2009.05.23 | 49332 |
66 | 성태훈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윤정이에요! 1 | 황윤정 | 2009.10.04 | 48861 |
65 | 안녕하세요^^ 1 | 이수연 | 2009.08.08 | 48395 |
64 | 성~~ 선생니이이이이이임~~ ^ㅡ^ 3 | 안지환 | 2008.05.24 | 47849 |
63 | ♡ 5 | ○ | 2008.02.11 | 26 |
62 | 쌤~~~~~~~ 3 | 최유미 | 2007.10.09 | 21 |
61 | 어머나.. 선생님~ 3 | 順美 | 2008.04.29 | 18 |
60 | ^^~한 학기 감사합니다~ 2 | 산이~ | 2009.06.25 | 15 |
59 | 선생님~~^^ 3 | 이슬아 | 2010.03.28 | 15 |
58 | 겨울 입니다. 3 | 성유진 | 2007.10.28 | 14 |
57 | 인사가 늦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1 | 오상훈 | 2007.11.08 | 11 |
56 | 교수님 ^^ 1 | 임지혜 | 2009.04.03 | 9 |
55 | ^^* 1 | 효정 | 2009.01.24 | 7 |
54 | 선생님~~~~~~~ 1 | 최이쁜 | 2008.01.10 | 6 |
53 | 교수님~~ 1 | 김 진 | 2010.12.17 | 6 |
선생님께서 직접 이렇게 방명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그간 잘 지내셨어요? 자주 연락도 제대로 못드리고,,죄송해요~~~^*^
댁을 화순으로 모두 이사 가신 건가요?
저도 항상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