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이다.
이렇게 멋드러지게 꾸미고 사는 걸
이제야 알았다.
미안하고 마니마니 추카한다.
그리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진짜촌놈 친구이길...
이렇게 멋드러지게 꾸미고 사는 걸
이제야 알았다.
미안하고 마니마니 추카한다.
그리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진짜촌놈 친구이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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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안녕하신지요 2 | 최종국 | 2008.03.21 | 52211 |
71 | 안뇽하세요. 1 | 김한별 | 2010.09.06 | 2 |
70 | 어떤이의 죽음 1 | 이택용 | 2009.05.23 | 49471 |
69 | 어머나.. 선생님~ 3 | 順美 | 2008.04.29 | 18 |
68 | 어이 친구 집 멋있는데!! 1 | 문환식 | 2007.08.30 | 57888 |
67 | 여전하신것 같아요^^ 1 | 소망 | 2010.11.05 | 4 |
66 | 오늘 너무 덥더군요~^^ 안녕하세요 성유진 입니다. 1 | 성유진 | 2007.08.19 | 57900 |
65 | 오래간만에 들립니다. 교수님 1 | 최재관 | 2009.09.07 | 51469 |
64 | 오랜만에 방문입니다. 1 | 신재선 | 2013.04.13 | 62810 |
63 |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1 | 이유라 | 2009.04.13 | 3 |
62 | 오랜만이구나 1 | 김현덕 | 2007.10.28 | 54663 |
61 | 오랫만~ 7 | 송미숙 | 2007.09.06 | 57284 |
60 | 오빠 멋지네요 2 | 고형숙 | 2007.08.26 | 89654 |
59 | 오빠야..... 1 | 진리바 | 2007.08.26 | 56443 |
58 | 오홋..컴맹도 홈피를 가질수 있네요..^^ 멋져요 2 | 김소정처재 | 2007.08.17 | 61465 |
57 | 옷!! 1 | 꼬마영수 | 2007.08.20 | 58383 |
56 | 와. 홈피가 깔끔하네요.ㅋ 1 | 박장호 | 2007.08.17 | 61437 |
55 | 와~~ 교수님 최고!! 1 | 김유경 | 2007.08.30 | 57225 |
54 | 용산에서 길위의 신부 1 | 문정현 | 2009.04.26 | 57484 |
53 |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잘 지넀지? 2 | 회민 | 2010.08.31 | 99608 |
반갑다~~~
그동안 잘 살았냐? 어디에서 생활하냐?
내가 항상 친구들에게 미안하지~~~ㅎ
하나 둘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도 연락이 되고,,
참 빠르다~~~환식이와 홍찬이 병희 달식 영제 현덕 순덕 정식이는 연락이 되었다만
이제 병섭이까지 연락이 닿게 되는구만~~ㅎ
우린 영원한 촌놈 친구잖아~~
난 이렇게 그림 그리면서 살고 있다~~~^*^
가끔씩 안부 전하고 살자~~ 고맙고 무자게 반갑다~~~병섭~~
병섭아 보고 싶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