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이다.
이렇게 멋드러지게 꾸미고 사는 걸
이제야 알았다.
미안하고 마니마니 추카한다.
그리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진짜촌놈 친구이길...
이렇게 멋드러지게 꾸미고 사는 걸
이제야 알았다.
미안하고 마니마니 추카한다.
그리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진짜촌놈 친구이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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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봄이라니요.. 1 | chi1d | 2008.02.05 | 53930 |
71 | 방명록은.. 2 | 박정국 | 2010.09.07 | 54479 |
70 | 반갑다 1 | 미카엘라 | 2007.10.30 | 4 |
69 | 반가웠습니다 1 | 김미경 | 2007.11.12 | 56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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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모처럼-길위의 신부 1 | 길위의 신부 문정현 | 2009.04.12 | 55598 |
65 | 모기의 습격을 받을때 마다 선생님의 작품이 떠오를것 같습니다..ㅎ 1 | 서영주 | 2007.08.13 | 60676 |
64 | 멋진 성태훈 교수님 비밀글이요^^* 1 | 김영록 | 2009.12.13 | 3 |
63 | 멋진 발상! 1 | 최익성 | 2007.09.18 | 53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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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마지막 수업을 못 듣고 갑니다. 그리고 또 오겠습니다~ 1 | 정철 | 2007.12.08 | 54317 |
60 | 뜨거웠던 여름이여 안녕- 3 | chi1d | 2007.09.02 | 54351 |
59 | 똥강아지^^ 1 | 이한나 | 2008.01.16 | 3 |
58 | 드디어 첫 수업했습니다~~ ^^ 1 | 이한나 | 2008.01.07 | 5 |
57 | 뒤늦은...축하 1 | 돌꽃 | 2007.11.23 | 56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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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다녀갑니다.. 1 | 박고운 | 2010.10.15 | 2 |
54 | 늦게.. 조금 늦게 쓰는 방명록..ㅋ 1 | 박문수 | 2007.11.08 | 57097 |
53 | 늘 지금처럼... 1 | 류희연 | 2007.09.10 | 54149 |
반갑다~~~
그동안 잘 살았냐? 어디에서 생활하냐?
내가 항상 친구들에게 미안하지~~~ㅎ
하나 둘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도 연락이 되고,,
참 빠르다~~~환식이와 홍찬이 병희 달식 영제 현덕 순덕 정식이는 연락이 되었다만
이제 병섭이까지 연락이 닿게 되는구만~~ㅎ
우린 영원한 촌놈 친구잖아~~
난 이렇게 그림 그리면서 살고 있다~~~^*^
가끔씩 안부 전하고 살자~~ 고맙고 무자게 반갑다~~~병섭~~
병섭아 보고 싶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