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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7789 추천 수 46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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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이렇게 멋진 집을 만들고 꾸미느라 고생이 많았다.

항상 건강하고 멋진 우리 친구 태훈이가 되었으면 좋겠고,  얼굴은 자주 못 보고

지내지만 마음만으로라도 항상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시골에 올 기회가 있으면 꼭 연락해라  나야 고향 지키며 살 팔자라 죽는날 까지

삼오리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다시한번 축하하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삼오리 촌놈 환식이가. 010-2656-8265
  • ?
    성태훈 2007.08.30 20:41
    오~~~~친구,,,,
    잘 지냈냐? 시골에 자주 가고 싶어도 그렇질 못하는 상황~~~ㅎ
    그래도 환식이가 있어서 시골 갈때면, 덜 적적 하더라~~~^*^
    방명 고맙고,, 다음에 볼때까지 건강 해라~~~
    삼오리 촌놈 친구,, 촌놈 태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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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 잠시 들렸다 갑니다. 1 윤쌍웅 2008.02.22 57715
71 오늘 너무 덥더군요~^^ 안녕하세요 성유진 입니다. 1 성유진 2007.08.19 57744
» 어이 친구 집 멋있는데!! 1 문환식 2007.08.30 57789
69 축하 ♬♪♩~~~ 합니다 1 심순덕 2007.08.27 57963
68 ㅎㅎㅎ 오빠! 잘 지내셨죠... 넘 놀랐어요.. 4 김경선 2007.09.28 57968
67 자학. 1 성유진 2007.09.13 58132
66 선생님~ 이제야 왔네요 -.-;; 1 고경희 2007.08.21 58148
65 옷!! 1 꼬마영수 2007.08.20 58210
64 작가님 3 한서유진 2007.08.12 58255
63 잘 지내시죠~~~ 1 kwonbeom 2007.08.20 58548
62 축하축하!!!!!! 1 후배 윤진영 2007.08.17 58589
61 축하드립니다 1 심영섭 2007.08.28 58961
60 집 장만 축하헌다 1 최홍찬 2007.08.27 58969
59 가을 냄새가...ㅎㅎㅎ 1 김미경 2007.08.30 59270
58 축하 드립니다. 2 조성숙 2007.08.17 59336
57 좋은 아침입니다^-^ 1 chi1d 2007.08.10 59522
56 친구야! 자랑스런 친구야~~ 3 허병섭 2008.10.25 59561
55 정말반갑습니다 ^^ 1 박가을 2007.08.15 59622
54 친구 들렸다 가네. 1 이장경 2007.08.29 59698
53 형님!! 홈피 멋진데요? ㅎㅎ 1 이창희 2007.08.17 5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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