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야 들렸다
좋은 그림방을 마련했구나
계속 예쁘게 꾸며서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기바란다
딸 윤서가 이쁘구나
시골에서 사니?
나도 화순 시골에서 산다 ㅎㅎ
항상 네가 자랑스럽다
파이팅~!!!
좋은 그림방을 마련했구나
계속 예쁘게 꾸며서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기바란다
딸 윤서가 이쁘구나
시골에서 사니?
나도 화순 시골에서 산다 ㅎㅎ
항상 네가 자랑스럽다
파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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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잠시 들렸다 갑니다. 1 | 윤쌍웅 | 2008.02.22 | 57581 |
71 | 오늘 너무 덥더군요~^^ 안녕하세요 성유진 입니다. 1 | 성유진 | 2007.08.19 | 57603 |
70 | 어이 친구 집 멋있는데!! 1 | 문환식 | 2007.08.30 | 57681 |
69 | ㅎㅎㅎ 오빠! 잘 지내셨죠... 넘 놀랐어요.. 4 | 김경선 | 2007.09.28 | 57859 |
68 | 축하 ♬♪♩~~~ 합니다 1 | 심순덕 | 2007.08.27 | 57874 |
67 | 선생님~ 이제야 왔네요 -.-;; 1 | 고경희 | 2007.08.21 | 58022 |
66 | 자학. 1 | 성유진 | 2007.09.13 | 58043 |
65 | 옷!! 1 | 꼬마영수 | 2007.08.20 | 58061 |
64 | 작가님 3 | 한서유진 | 2007.08.12 | 58163 |
63 | 잘 지내시죠~~~ 1 | kwonbeom | 2007.08.20 | 58433 |
62 | 축하축하!!!!!! 1 | 후배 윤진영 | 2007.08.17 | 58439 |
61 | 집 장만 축하헌다 1 | 최홍찬 | 2007.08.27 | 58833 |
60 | 축하드립니다 1 | 심영섭 | 2007.08.28 | 58842 |
59 | 가을 냄새가...ㅎㅎㅎ 1 | 김미경 | 2007.08.30 | 59164 |
58 | 축하 드립니다. 2 | 조성숙 | 2007.08.17 | 59205 |
57 | 친구야! 자랑스런 친구야~~ 3 | 허병섭 | 2008.10.25 | 59397 |
56 | 좋은 아침입니다^-^ 1 | chi1d | 2007.08.10 | 59398 |
55 | 정말반갑습니다 ^^ 1 | 박가을 | 2007.08.15 | 59498 |
54 | 형님!! 홈피 멋진데요? ㅎㅎ 1 | 이창희 | 2007.08.17 | 59547 |
53 | 친구 들렸다 가네. 1 | 이장경 | 2007.08.29 | 59588 |
선생님께서 직접 이렇게 방명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그간 잘 지내셨어요? 자주 연락도 제대로 못드리고,,죄송해요~~~^*^
댁을 화순으로 모두 이사 가신 건가요?
저도 항상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