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인가? 푸근해 보이누만.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항상 아쉽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네.
단 한 장일지라도
친구의 그림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누구에게 행복한 그림이
되어주길 바라네.
내 맘 알지?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항상 아쉽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네.
단 한 장일지라도
친구의 그림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누구에게 행복한 그림이
되어주길 바라네.
내 맘 알지?
2007.08.29 15:58
친구 들렸다 가네.
조회 수 59865 추천 수 3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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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선생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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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美 | 2008.04.29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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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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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 2009.06.25 | 15 |
| 59 |
선생님~~^^
3
|
이슬아 | 2010.03.28 | 15 |
| 58 |
겨울 입니다.
3
|
성유진 | 2007.10.2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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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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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 2007.11.0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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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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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혜 | 2009.04.03 | 9 |
| 55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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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 | 2009.01.24 | 7 |
| 54 |
선생님~~~~~~~
1
|
최이쁜 | 2008.01.10 | 6 |
| 53 |
교수님~~
1
|
김 진 | 2010.12.17 | 6 |
집뜰이에 와줘서 땡큐~~~~
단 한장일지라도
나의 그림이
세상에서 존재 함으로 인해
그 누군가에게 소중한 행복으로
느껴지기를 ,,,
고마워~~~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