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에서 8으로 숫자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마음가짐은 또 새롭고도 싶어지는 날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순미예요^-^
입춘이라기엔 너무 추운 하루였어요
그래도 봄이라니.. 조금 설레기도 합니다 ^ ^;
선생님께서도
올 한 해, 봄과 같은 설렘 가득한 한 해 되시구요
좋은 만남, 좋은 일들 만발하시길 바랄께요~
다가오는 명절.
가족들과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큰복도 많이많이 받으셔요^--^
아직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시구요
또 놀러 올께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봄이라니요.. 1 | chi1d | 2008.02.05 | 57448 |
71 | 방명록은.. 2 | 박정국 | 2010.09.07 | 58109 |
70 |
반갑다
1 ![]() |
미카엘라 | 2007.10.30 | 4 |
69 | 반가웠습니다 1 | 김미경 | 2007.11.12 | 60341 |
68 | 반가워요, !!! 4 | 변명희 | 2008.08.10 | 87078 |
67 | 반가운 형님 1 | 최재관 | 2009.03.06 | 56504 |
66 | 모처럼-길위의 신부 1 | 길위의 신부 문정현 | 2009.04.12 | 59205 |
65 | 모기의 습격을 받을때 마다 선생님의 작품이 떠오를것 같습니다..ㅎ 1 | 서영주 | 2007.08.13 | 64278 |
64 |
멋진 성태훈 교수님 비밀글이요^^*
1 ![]() |
김영록 | 2009.12.13 | 3 |
63 |
멋진 발상!
1 ![]() |
최익성 | 2007.09.18 | 56466 |
62 |
머피의 법칙
1 ![]() |
성쌤광팬 | 2008.02.20 | 4 |
61 | 마지막 수업을 못 듣고 갑니다. 그리고 또 오겠습니다~ 1 | 정철 | 2007.12.08 | 57949 |
60 | 뜨거웠던 여름이여 안녕- 3 | chi1d | 2007.09.02 | 57787 |
59 |
똥강아지^^
1 ![]() |
이한나 | 2008.01.16 | 3 |
58 |
드디어 첫 수업했습니다~~ ^^
1 ![]() |
이한나 | 2008.01.07 | 5 |
57 | 뒤늦은...축하 1 | 돌꽃 | 2007.11.23 | 60467 |
56 |
다시....
1 ![]() |
lotus련 | 2010.03.24 | 3 |
55 |
다녀갑니다..
1 ![]() |
박고운 | 2010.10.15 | 2 |
54 | 늦게.. 조금 늦게 쓰는 방명록..ㅋ 1 | 박문수 | 2007.11.08 | 60807 |
53 | 늘 지금처럼... 1 | 류희연 | 2007.09.10 | 57463 |
마침 홈피 확인중이었었는데 금새 다녀 가신듯~~~^*^
순미씨도 복 많이 받으시와요~~~
설연휴때 순미씨는 어디 여행 안가남요?
이번 설 연휴에는 서울 홍대앞 작업실에서 방콕 해야할듯~~~ㅎ
순미씨도 감기조심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