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 부터 용산화재참사 현장에 있습니다.
매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항상 만나뵙고 싶은 마음 간절했습니다.
화백의 그림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뵌지가 오래되었지요?
뵙고 싶습니다.
용산화재참사현장에서라도 만나뵙고 싶습니다.
한 번 방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길위의 신부 문정현
매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항상 만나뵙고 싶은 마음 간절했습니다.
화백의 그림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뵌지가 오래되었지요?
뵙고 싶습니다.
용산화재참사현장에서라도 만나뵙고 싶습니다.
한 번 방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길위의 신부 문정현
오랜만에 인터넷으로나마 문신부님의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쁩니다~~
항상 그래오셨듯이 여전히 시대의 소외받고 약한곳에 한결같이 계시네요
예전에 지인을 통해서 문신부님의 근황을 간접적으로 듣고, 문신부님의 건강을 걱정 했었는데,,
다행이게도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듯이 추위가 어느새 물러나고
꽃이 피고, 또 맑은향기가 세상곳곳에 스며들어가고 있네요~~~^*^
문신부님 이달말 4월29일(수) 인사동 인사아트센터(5층)에서
"성태훈개인전-날아라 닭"전시가 있습니다..
작품은 거의 마무리가 다 되었고 한창 도록제작중에 있습니다~~지금까지는
아직 박사과정에 재학중인데다 여러곳의 출강, 또 개인전 준비로 좀처럼 쉽게 여유를 낼수 없었는데
문신부님이 서울에 계신다니, 조만간 시간을 내어 찿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제 개인전에도 잠시나마 모시고 싶습니다~~~^*^
문신부님 항상 건강 유의하십시요
성태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