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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7087 추천 수 3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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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이제야 홈피 방문했군나 미안하다.
홍대압에서 한다는 전시회도 못가고, 문자로 연락은 받았는데 계속 지방출장이라 시간이 거의 휴가철이라 일손이 부족하여 미안하네...

그러나 자네 휴가는 다녀왔는가?   아니 365일이 휴가지!!!!!!!!!

나도 휴가도 못갔다네 도 연락하세.

홈피 멋있다, 자주 방문할께

친우 영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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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 반가웠습니다 1 김미경 2007.11.12 56604
91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1 Disturbed Angel 2009.01.01 56641
90 쌤. 1 문예진 2007.08.25 56643
89 뒤늦은...축하 1 돌꽃 2007.11.23 56654
88 <날아라 닭>에서..... "닭, 날다!"를 떠올리며..... 므흣해 하다^ 1 정영~ 2009.04.30 56898
87 와~~ 교수님 최고!! 1 김유경 2007.08.30 56899
86 넘 재밌게 잘 봤어요,, 1 우와.. 2007.10.08 56947
85 이제사 들어왔네요 1 임선영 2007.10.01 5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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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오랫만~ 7 송미숙 2007.09.06 56981
82 이렇게 인사드려요~ 1 태희시님 2007.12.22 57014
» 친구야 축하한다. 그리고 미안하다. 친구 영제 2007.08.20 57087
80 용산에서 길위의 신부 1 문정현 2009.04.26 57110
79 선생님 정애입니다. ^^ 1 김정애 2007.08.31 57238
78 생각나서리.. 3 김미경 2007.08.22 5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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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가고 싶었는데... 1 오영창 2009.05.05 57357
75 ^-^ 1 유라 2010.06.04 57393
74 ㅎㅎ 동영상 재밌네요. 1 박 진성 2007.09.23 5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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