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통화 끝나자 마자 바로 가입!! 했어요 ^^
이제 축제가 끝나고 일상으루 돌아 온 느낌이네요
한국 오자마자 정신없이 학교에 다니느라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 해요 ^^
이제 진짜 졸업한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선생님을 만난게
대학 처음 들어 왔을떄인데 ^^
인터넷 검색해두 뉴질랜드 작가가 잘 안나 와서
자기소개서에 그냥 저 소개랑 학교 전공에 대해 보냈어요 ^^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면 거의 모두다 한국의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더라 구요
이번에 만난 외국인선생님들도 졸업전시 오신다던데
진짜 열심히 해야겠어요
한국을 알리기 위해 ㅋㅋ
선생님 ! 나중에 졸업전시 팜플렛 나오면 하나 보내겠습니다 ^^
잘 지내시구요
졸전 마치구 서울 올라가면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