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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7527 추천 수 28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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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프라인집과 온라인 집 모두..행복함이 가득하네요.
잘 지내시죠..여전히 깡마른 얼굴이 늘 같으십니다.(몸내관리 비결이 먼가요...^^)

전 얼마전 좋은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쉼은 언제나 좋은 에너지를 충전케 하는것 같습니다.
아..옛날도 그립긴 하지만..지금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니 좋은 것도 있네요.
선생님과 같이 늙어 가니 또 좋구요. ^^

자주 들르겠습니다.
선생님도 제 홈피 시간되시면 한번 방문주시고요(http://blog.naver.com/youi70/90021683752)
참 오늘 반갑게 수경이를 만나고 왔죠. 그래서 선생님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운 마음 안고 홈피 들러봅니다.
연락 자주 하도록 할께요..
선생님. 건강 조심하시구요..^^


정애 드림.
  • ?
    성태훈 2007.08.31 21:27
    정애야~~~~너의 홈피서 사진 잘 구경 했다,,
    너무나 반가워서 이글 확인하고 너의 집에 달려갔지~ㅎ
    어떻게 잘 지내는지?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듯~~
    수경이도 숙이도 모두들 보고 싶다...

    깡마른 나의 모습이 맘에 안들어서 한때는 별짓을 다해봤는데,,아마도 체질인가봐~~^*^
    정애야, 언젠가 다시 만날때까지 항상 건강하고,,

    보고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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