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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6932 추천 수 3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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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성유진 입니다. ^^
문자로 신년인사 드리는 것 보다, 이곳에 들어와 작은 글하나 남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들어 왔습니다.
새해에도 선생님의 우렁찬~ 목소리, 더욱 강인한 모습으로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마치 선생님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 같군요~ ^^
이 글을 쓰면, 제가 선생님 홈페이지에 2009년 첫번째 글로 스타트 하는 거랍니다.
힘~찬 2009년 되세요~~
  • ?
    성태훈 2009.01.03 09:47
    성선생~~~~
    활발히 작품활동 하는게 참 보기 좋더구만~~~
    지금도 멋진 작가지만 앞으로도 계속 지치지않는 열정으로
    더 멋진 작품활동 기대~~~
    2009년도 복많이 받는 특별한 한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