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야 들렸다 좋은 그림방을 마련했구나 계속 예쁘게 꾸며서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기바란다 딸 윤서가 이쁘구나 시골에서 사니? 나도 화순 시골에서 산다 ㅎㅎ 항상 네가 자랑스럽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