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ㅁ'자도 모르는 그냥.. 건축학과 학생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이 사이트에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
어른께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소개를 하는게 예의인 줄은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감상을 잘 하게 해준 것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음.. 저는 로스엔젤레스 열었던 '길을 묻는다' 전에 상당히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서..
꽃의 화려함을 단지 흑과 백의 조화만으로 단순화 시켜 표현하고
그 꽃이 피어내는 아우라와 향기로 가득찬 공간인 배경을
화려하게 표현하는
어떻게 보면 반어적인 표현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꽃을 색의 단순화로 표현을 하였지만.. 그 꽃이 지닌 본래의 아름다움을 숨길 수 없었나 봅니다..
그래서 저렇게 아름답운 모습으로 저에게 다가왔나 봅니다.. ^^
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어줍잖은 이야기로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
다시 한번 좋은 작품을 감상하게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하며..
지인의 소개로 이 사이트에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
어른께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소개를 하는게 예의인 줄은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감상을 잘 하게 해준 것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음.. 저는 로스엔젤레스 열었던 '길을 묻는다' 전에 상당히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서..
꽃의 화려함을 단지 흑과 백의 조화만으로 단순화 시켜 표현하고
그 꽃이 피어내는 아우라와 향기로 가득찬 공간인 배경을
화려하게 표현하는
어떻게 보면 반어적인 표현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꽃을 색의 단순화로 표현을 하였지만.. 그 꽃이 지닌 본래의 아름다움을 숨길 수 없었나 봅니다..
그래서 저렇게 아름답운 모습으로 저에게 다가왔나 봅니다.. ^^
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어줍잖은 이야기로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
다시 한번 좋은 작품을 감상하게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하며..
선생님의 존함이나 연락처를 제 메일로 알려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