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걍~~ 웃음만 나오네여..^^
누군지 기억 나세요.. 오늘 은숙이랑 통화하다가 오빠 소식 듣고 ...
여기 들어와보니 감회가 새로와요,,, 어릴때 생각도 나구... 변한게 없다고 하던데 정말이네..
정말 반가 웠어요,,, 언니랑 잘게시죠.. 벌써 딸이 초등학생이라니...
근데 오빤 늙지도 않구 그대로 인것같아~~ 비결이 뭐야..
정말 훌륭하게 변한 오빠 모습보니,,, 기분이 좋네요.. 잠시 ,, 어릴때 생각도 나구여.. 암튼 기분이 넘
좋아여,,, 전 27개월 짜리 아들 하나 키우고 있어요,,, 놀랐지 ..
꼭 한번 다같이 보고 싶어요...
꼭 좋은 화가 될꺼에요,, 오빤 ... 화이팅!!!!...
누군지 기억 나세요.. 오늘 은숙이랑 통화하다가 오빠 소식 듣고 ...
여기 들어와보니 감회가 새로와요,,, 어릴때 생각도 나구... 변한게 없다고 하던데 정말이네..
정말 반가 웠어요,,, 언니랑 잘게시죠.. 벌써 딸이 초등학생이라니...
근데 오빤 늙지도 않구 그대로 인것같아~~ 비결이 뭐야..
정말 훌륭하게 변한 오빠 모습보니,,, 기분이 좋네요.. 잠시 ,, 어릴때 생각도 나구여.. 암튼 기분이 넘
좋아여,,, 전 27개월 짜리 아들 하나 키우고 있어요,,, 놀랐지 ..
꼭 한번 다같이 보고 싶어요...
꼭 좋은 화가 될꺼에요,, 오빤 ... 화이팅!!!!...
은숙이를 통해서 너와 희성이의 소식을 들었다만, 27개월 아들이 있다니 놀랍네~~^*^
하기야 나도 초등학교 2학년 딸이 있으니까,,, 참 빠르다~~
내얼굴이 그대로인것은 사진빨이야~~실재보면 많이 ,,,ㅎ
기회가 된다면 경선이 꼭 만나고 싶다~ 내 작업실은 2호선 당산역에 있단다.
또 볼때까지 항상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