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인가? 푸근해 보이누만.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항상 아쉽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네.
단 한 장일지라도
친구의 그림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누구에게 행복한 그림이
되어주길 바라네.
내 맘 알지?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항상 아쉽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네.
단 한 장일지라도
친구의 그림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누구에게 행복한 그림이
되어주길 바라네.
내 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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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뜰이에 와줘서 땡큐~~~~
단 한장일지라도
나의 그림이
세상에서 존재 함으로 인해
그 누군가에게 소중한 행복으로
느껴지기를 ,,,
고마워~~~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