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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광(독립큐레이터, 미술비평)

매화꽃에 걸린 현대문명 성찰기(省察記):

나는 성태훈의 수묵화에서 풍자와 해학성의 자극적 향기를 맡는다


성태훈은 오늘도 분주하게 하루를 보낸다. 검박하면서도 부지런한 그의 일상은 양평동의 한 빌딩에 마련된 작업실을 중심으로 시작된다. 성태훈의 조형적 사유는 늘 먼지보다 먼저 일어서고, 바람보다 빨리 눕는다. 그의 지난 화력 속에서 우리는 하나의 소재에 머무르지 않으려는 그의 분망한 표현의식을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에게 있어서 역사인식이란 그의 지필묵을 떠받치는 주춧돌과 같다. 5.18 민주화항쟁의 성지인 광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그의 이력은 그의 역사인식이 간접적으로 획득된 것이 아님을 명료하게 말해준다. 예향에서 자란 탓인지, 그가 그려낸 고목의 매화들에서는 홍매, 백매에 심취했던 조선시대의 화가들의 깊은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때로는 이 관념적 필획이 고전에 대한 일종의 오마주(homage)로 받아들여지기도 하지만, 그는 여기에 당대의 시대풍경에 관한 비판적 사유를 희화적(戱畵的)으로 병치시키는 기지(奇智)를 발휘한다. 그는 이러한 측면에서 야누스적인 양면성이 성태훈의 회화적 특징을 규정짓는 하나의 부표(浮漂)로 떠오른다. 사군자의 하나인 매화를 소재로 하여 수묵화의 전통적 필획을 구사하면서도 현대적 풍경을 병치시키는 이형적(異形的) 구도를 채택하고 있다. 이 이형적 구도는 매우 파격적이다. 그 파격성은 다음 같은 요소들에서 연유한다.

첫째는 전형적인 백매(白梅)나 홍매(紅梅)가 아닌 녹색조의 매화꽃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 비현실적인 녹색조의 매화꽃은 관념적인 상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왜 세상에는 흰색과 붉은 색의 매화만 있는 것일까? 초록색의 매화가 있을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우문(愚問)의 실제화는 기실 성태훈만의 역설적 발상, 그의 풍자적 태도에서 비롯된바 크다고 본다. 그는 이 모순과 부조리함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자신이 꿈꾸는 이상향의 꽃을 피우고 싶은 것은 아니었을까. 그것이 무릉도원이어도 좋고, 잃어버린 낙원의 복원이어도 좋을 것이다. 어차피 회화의 사명이 현실의 재현을 미덕으로 삼던 시대는 이미 지나간 지 오래 아니던가. 어차피 현실의 재현이 아니라면 불합리한 꿈의 구현, 비현실적 삶의 풍경을 그려봄은 또 어떤가.

이러한 지점에서 그는 과감하게 두 번째 파격적 요소를 끌어들인다. 그것은 바로 날아가는 닭, 병아리, 얼굴은 헬리콥터의 모양을 지닌 매의 모습이다. 날개의 기능이 퇴화되어 더 이상 날 수 없는 사육된 닭이 하늘을 나는 모습은 마치 블랙 코미디를 보는 듯한 패러독스를 던져준다. 전래적으로 동양에서의 닭은 12지신 중의 하나로 상서롭고 신성한 동물로 여겨져 왔다. 닭은 벽사(?邪)의 의미와 함께 어둠을 물리치고 새벽을 알리는 우렁찬 소리로 인해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희망의 징표이기도 하다. 또한 벼슬이 있다는 생태학적 특징으로 인해 입신출세나 부귀공명을 상징하기도 했다. 이처럼 닭이 지닌 상징적 의미와 함께 매화가 추위를 이겨내며 마침내 꽃을 피우며 봄이 옴을 알리는 전령사라는 점에서 절개, 희망, 염원과 같은 의미를 공시적으로 오버랩 시키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성태훈이 구축하고자 하는 조형적 메시지가 전통의 텃밭위에 현대성의 새로운 씨를 파종(播種)하려 함을 어렵지 않게 발견하게 된다. 성태훈의 이번 근작들은 동양화론에 의거할 때, 화조화(花鳥畵)라 볼 수 있다. 몰골법(沒骨法)으로 그려진 그의 매화도는 전통적인 매화의 필법을 준수하고 있다. 중국 화론에 의하면 매화를 그리는 필법의 비결로 오요(五要)를 들고 있는데 ‘뿌리의 체세(體勢)는 서로 얽혀야 하고, 간(幹)은 괴이하여야 하며, 가지는 말쑥해야 하고, 줄기는 강건해야 하며, 꽃은 기이하여야 한다.’는 준범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성태훈의 매화도는 이러한 매화의 필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골기(骨氣)’의 표현이라고 보는데, 이것은 그가 매화에 부여하고 있는 상징적 의미 때문인 것이다. 당말(唐末)의 장언원(張彦遠)은《역대명화기(歷代名畵記)》에서 골법을 기운(氣韻)과 하나로 합하여 ‘골기(骨氣)’라 하고, 외면적 재현을 뜻하는 ‘형사(形似)’와 대립시켜 골기는 용필(用筆)에 의하여 표현된다고 한 바 있다. 골기란 곧 대상에 내재한 정신성을 화가가 어떻게 표현하느냐 하는 ‘사의(寫意)’ 혹은 ‘의경(意境)’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다. 그는 절개의 상징으로 회자되어 온 고목의 매화를 그리는 필법이 붓을 거칠게 사용하는 조필법(粗筆法)에 의존했다면 그가 그려낸 새, 병아리, 변형된 매 등은 세필법(細筆法)에 의거해 표현되고 있다. 이 대비적 혹은 이중적 표현방식은 성태훈의 화면에 또 다른 긴장감을 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는 이 지점에서 세 번째 파격적 요소를 끌어 들인다. 그것은 바로 노란색, 연하늘색, 분홍색, 녹색으로 채색된 바탕 면에 지진, 홍수, 전쟁의 포화로 폐허가 된 동시대의 풍경들을 새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적 요소들은 전면에 그려진 초록 꽃을 지닌 매화도, 날아가는 닭, 병아리, 헬리콥터의 얼굴을 한 매의 형상들과 조우하면서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이 극적인 장면에서 우리는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교차적 풍경을 발견하게 된다. 성태훈의 화면은 처연(悽然)함과 창연(蒼然)함의 불편한 동거이며, 미망(迷妄)의 강물에 떠 있는 명징(明澄)한 달빛처럼 우리의 시선을 자극한다. 성태훈은 이처럼 수묵화의 전통적 텃밭에 현대적 조형언어를 파종하는 것으로 ‘이형적’ 화면을 창출해 내고 있는 것이다. 그 새로운 싹들은 그가 이전부터 조형적으로 탐색해 왔던 길, 즉 문명비판적 시선의 영토 속에서 견고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 조형적 이형적 구조가 우리에게 던져 주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들에게 잃어버린 낙원을 향한 현실 속의 꿈이며, 인류애를 상실한 현대문명의 잔혹사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며, 빈부차와 테러와의 전쟁으로 피폐해진 사회상에 대한 거울 앞의 성찰에 다름 아니다. 성태훈은 이전부터 그래왔듯이 당대에 드리워진 모순적 현실과 부조리한 시대풍경을 때론 서사적 재현성으로 때론 은유적 입장으로 화면에 담아내 왔다. 그의 이번 근작들은 이러한 연장선상에 서있지만 그의 비판적 지성이 새롭게 전환되는 국면을 노정하고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그것은 ‘날아라 닭’이라는 테마를 등장시키며 작금에 불어 닥친 경제난과 빈부차의 심화 등에 관한 사회적 시대상에 대해 희화성과 풍자성을 동반하면서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그림은 이러한 불협화음이 가득찬 시대상을 사생적으로 그려내기 보다는 관념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보다 긍정적 계기를 마련하려는 의도를 내비치고 있다. 그는 이러한 맥락에서 예술의 치유적 힘을 믿고 있는 듯이 보인다. 우리는 이 성태훈의 화면 앞에서 옅은 미소를 지을 수도 있지만, 우리 시대의 길을 묻는 자문의 거울 앞에 마주서는 것을 거부할 수는 없어 보인다. 그것이 비록 허망한 예술적 소요(逍遙)일지라도 말이다.

성태훈에게 있어서 매화란 예술가로서의 꼿꼿한 자존(自尊)의 표상이자, 약육강식의 논리를 앞세운 강대국에 의한 전쟁의 포화 속에 고통받는 힘없는 민족들에 바치는 헌화(獻花)에 다름 아닌 듯싶다. 이번 근작들에서 역력하게 엿보이는 희화성(戱畵性)과 비현실적 대상표현들은 어쩌면 그가 또 다른 조형적 변신을 꿈꾸려는 탈각(脫殼)의 표징(表徵)들인지도 모른다. 그의 화면 속에 등장하는 매화 혹은 닭이 지닌 상징적 의미들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서는 것은 예술이 절연할 수 없는 사회적 관계성 속에 놓여 있음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추위에 향을 팔지 않고 마침내 봄이 옴을 알리는 매화의 절개와 청초함, 새벽의 외침으로 새로운 날의 시작을 알리고, 길조의 상징으로, 부귀공명을 염원하는 상징적 기표인 닭을 통해 성태훈은 우리 시대의 애환을 달려주려 한다. 이 ‘비현실적 외침’에 공감하는 이들에게 그가 묻는다. ‘예술가가 지녀야 할 의미있는 덕목은 무엇인가. 세기말의 망루에서 예술이 ‘예술을 위한 예술’을 주창했던 시대의 양상을 한번 돌아보자. 적어도 예술이 적극적인 입장에서 사회적 현실을 담아내고 함께 고민하는 비판적 기제(基劑)로서 작동할 때, 예술의 치유적 기능 내지 정화적 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성태훈은 다시 묻는다. ‘회화 속에서 ‘인간의 조건’에 관한 예술적 사유가 과연 가능한 것인가? 전쟁 혹은 자연재해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지구촌 사람을 향한 휴머니티의 복원은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가?’ 날아라 닭. 비현실이 현실이 되기를 염원하는 한 예술가의 초상이 여기 있다. 성태훈의 회화적 소망은 어쩌면 마르크 샤갈(Marc Chagall)이 그랬던 것처럼 화면 속의 닭이 날아가는 세상, 그려진 매화에서 초록향기가 퍼지는 초현실적 풍경이 ‘지금, 여기’ 현실이 되는 그런 영토위에 깃발처럼 펄럭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2009년 4월)



Pondering Modern Culture through Plum Blossoms

:Poignant Scent of Satire and Wit
[By Jang Dong-gwang (Independent Curator, Art Criti]



Seong Tae-hun spends his day as busy as possible like any other day. His daily demands, which are simple and strict as usual, begin in his studio located in a building in Yangpyeong-dong. Seong, as a truly versatile and prolific artist, draws our attention to his adjustable approach in terms of formal expression, which is probably due to his restless pursuit toward diversified topics throughout his painting history. In addition, his distinctive perspective on our history plays a role as the cornerstone of his painting. Spending his school days in Gwang-ju, a shrine for the 5 /18 democratization struggle, his historical attitude is obviously rooted in firsthand experiences. Due to his background growing up in the artsy town, the plum blossoms in aged trees deliver the deep breaths of painters from the Joseon dynasty who were deeply mesmerized by the red and white plum blossoms. Although sometimes the abstract brushstrokes can be seen as homage to the classics, Seong skillfully juxtaposes critical sarcasm toward society within his canvas that revels in a sense of humor. The Janus-like dual aspects serve as an index for understanding Seong’s artistry. It is noteworthy that Seong takes quite a distinctive structure by harmonizing the modern landscape with traditional brushstrokes of black and white ink painting in which Seong usually takes plum blossoms, one of four gracious plants(四君子), as his main subject. His unconventional approach is rooted in the following elements.

First, the plum blossoms are painted greenish unlike the traditional colors of white or red. The unrealistic plum blossoms are the result of his perceptional imagination. How come plum blossoms are typically only white or red? Can’t green plum blossoms exist? This outrageous question reflects Seong’s sarcastic attitude and unconventional way of thinking. Seong must have dreamt of an ideal flower in the world replete with contradiction and absurdity. Those visual imaginings could be a restoration of either Eastern Arcadia or a lost paradise.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painting is not committed to representing reality. Reassuring that painting is far from realistic depiction, it is highly significant that Seong’s work suggests an unrealistic vista of irrational dreams.

In that context, Seong includes a second set of irregular elements. Among them are flying roosters and chickens and hawks with helicopters in their faces. The ridiculous scenes of flying roosters with wings with degraded function evoke paradoxical cues that are usual in black comedy. Roosters are inherently considered one of the sacred and auspicious animals among the 12 Chinese zodiacs. In their fight against evil, they signify hope and a new beginning by crowing at the break of dawn. In addition, the ecological trait of having a crest is associated with rising to high prominence and living in honor and wealth. In conjunction with the inherent significance of roosters, plum blossoms play the role as a herald of spring in the midst of a horrible chill, thus evoking virtues such as integrity, aspiration, and anticipation. This is where Seong tries to combine the modern with the traditional. Based on Eastern Painting theory, Seong’s latest works can be categorized into Hwa Jo-hwa (painting with subjects like flowers and birds). His plum blossom paintings are faithful to the traditional technique due to Mol Gol-beop (painting with ink or colors in a brushstroke with no outline). The principal five rules are abided by in the depiction of certain aspects of plum blossoms such as the intertwined roots, queer main trunks, trimmed branches, sturdy stalks, and mysteriously wonderful flowers. Seong’s painting is noticeable when it comes to the Gol-gi (powerful brushstrokes resembling a stout skeletal frame) because of the symbolical significance given to plum blossoms. Zhang Yenyuan's 張彦遠 LIDAI MINGHUAJI ?代名?記 or "The Record of Famous Painters” at the end of Tang period states that Gol-gi refers to the combination of the spirit with the refinement of the brush and is expressed through the use of the brush, in contrast to Hyeong-sa meaning exterior representation. Gol-gi deals with how an artist reveals the mentality immanent in a subject, as in Sa-eoi (寫意, placing more emphasis on the spirit rather than the form) or Eoi-kyeong (意境). Seong employs two ways of using brushes, rough brushstrokes for the depiction of plum blossoms focusing on integrity and fine brushes for birds, chickens, and hawks. These contrasting methods exude an unusual tension on the canvas.

The third irregular element can be found here. Seong etches the contemporary landscape ruined by a myriad of disasters such as earthquakes, floods, and warfare onto canvases colored with yellow, turquoise, pink, and green. The encounter with a variety of figures such as green-petaled flowers, roosters in the air, chickens, and helicopter-faced hawks creates a dramatic scene, which implores us to find all kinds of feelings ranging from pleasure to fury, grief to enjoyment. Uncomfortable as it might be, it suggests a marriage between the sorrowful and the antiquated, yet venerable, as if it were the lucid luminosity from the moon reflected on a river. Seong sticks to his distinct perspective by seeking contemporary visual language in the traditional ink painting. The result is unwaveringly rooted in a critical outlook in regards to society, along with an exploratory path in form. What significance does this distinctive perspective carry? It is like a dream in pursuit of a lost paradise, a critical perception toward the cruel history of modern culture becoming devoid of humanity, and a contemplative perspective on a society impoverished with terror and a severe gap between the poor and the rich.
Seong translates this contradictory reality and absurdity of this era into a representational narrative with the help of a metaphorical view. His recent works are obviously distinct from his previous. The theme of ‘Flying Roosters’ is intended to incorporate a sense of wit and satire with regard to societal issues like the ongoing economic recession and the increasing gap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Seong’s painting draws our attention to our cacophonous reality through his ideal imaginations rather than through representational depictions. In this context, Seong seems to believe in the healing power of art. A slight smile emerges on our faces while taking a look at Seong’s painting, which may lead to an undeniable self inquiry about where we are headed. This is true even when we end up with a type of fruitless artistic commotion.

Plum blossoms, to Seong, I suppose, serves as a spirit of self-reliance and a dedication to the wretched people under the bombardment. A sense of humor in art and unrealistic depiction of subjects that characterizes his recent works can be understood as a sign of his artistic transformation attempting a new trial in terms of formal interpretations. The undeniably inseparable link between art and societal conditions gains more attention due to Seong’s symbolical significance of plum blossoms or roosters. In the midst of horrible cold, plum blossoms promise a new beginning of a new day as an omen of good fortune, like roosters as symbolical sign wishing for wealth and fame, both appeasing prevalent resentment of the time. Seong poses a question to those who sympathize with the ‘unrealistic outcry.’ What virtue does an artist need to have? We may take a look back on the end of last century when art should be for the sake of art. When art incorporates societal reality in a more positive way and operates as a critical mechanism, the healing function or purifying role in art can be expected within a societal context, and supported and buffeted by the conditions of the time. Seong poses a question again. Is it possible to apply an artistic perspective on humane conditions within painting? From where can humanity begin to be restored for the sake of people all around the world suffering from warfare or natural disasters? He stands here as an artist who helps to project an awareness of the inhumane conditions of our reality through Flying Roosters. Seong yearns to disclose another layer where roosters spread their wings in the air as Marc Chagall did in his painting, thus realizing a surreal landscape in which greenish scents from plum blossoms are diffused.


Art Critic

평론모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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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임대식(미술평론, 쌀롱 아터테인 대표) "애리(愛利)" 성태훈 2018.09.11 5
24 이주희(미학, 미술평론) "오는 풍경" - 솔등재 성태훈 2017.12.09 762
23 김지환(아트컴퍼니긱 대표) ▶ 성태훈 옻칠화 "중후하고 묘한 중년의 멋" 성태훈 2016.05.03 3491
22 박천남(미술평론가,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본부장) ▶ "나는 닭" 성태훈 2016.04.27 3587
21 홍경한(미술평론,'아티클 편집장 ) ▶ "유토피아의 다른 언어" 성태훈 2016.04.04 3888
20 김상철(미술비평, 동덕여대교수) ▶ “닭은 아득한 이상의 공간에서 봉황으로 난다” [The chicken flies in a dim ideal space as the phoenix] 성태훈 2014.03.17 6682
19 김영민(가나아트센터 전시기획자) ▶ “꿈꾸는 닭, 닭이되 더 이상 닭이 아닌 닭” [Dreaming Rooster - Beyond Physical Limitations -] 성태훈 2014.01.08 7049
18 김노암(아트스페이스휴, 비영리전시공간협의회 대표) ▶ “닭은 날고 새벽은 오고” 성태훈 2014.01.08 6294
17 조성지(예술학박사, CSP111아트갤러리 디렉터) ▶ 풍자와 해학적 이미지로서 꿈을 향한 도전과 비상의 의지 성태훈 2014.01.08 5893
16 고충환(미술평론) ▶ 트라우마와 치유, 트라우마를 싸안고 날아오르기 [Trauma, Healing and Flying with Embracing Trauma (Seong Tae-hun’s Flying Roosters)] 성태훈 2014.01.08 6633
15 김현경(팔레드서울 큐레이터) ▶ 비현실적 삶의 풍경을 관념적 상상으로 표현한 풍자적이고 역설적인 발상 [Seong Tae-hun’s Flying Roosters] 성태훈 2014.01.08 6566
» 장동광(독립큐레이터, 미술비평) ▶ 매화꽃에 걸린 현대문명 성찰기(省察記)(제 15회 개인전) [Pondering Modern Culture through Plum Blossoms : Poignant Scent of Satire and Wit (The 15th Solo Exhibition)] 성태훈 2014.01.08 6991
13 박수철(동양철학) ▶ 성태훈을 보다.1(제 15회 개인전) [A Glimpse into Seong Tae-hun’s Artistic Journey (The 15th Solo Exhibition)] 성태훈 2014.01.08 5882
12 서영주(예술학, Curator) ▶ 梅 一 生 寒 不 賣 香 - 매화는. 일평생. 추위에. 향을. 팔지. 않는다.(제 13회 개인전) [Plum Blossoms Do Not Give Away Their Scent, Despite the Coldness of Life (The 13th Solo Exhibition)] 성태훈 2014.01.08 7194
11 이 섭(전시기획자, 미술비평) ▶ 왜 작가는 자신에게 길을 묻는 가? (제 12회 개인전) 성태훈 2014.01.08 6042
10 임대식(전시기획자, 미술비평) ▶ 폭력과 일상의 대 반전 (제 11회 개인전) [The Great Reversion between violence and daily lives (The 11th Solo Exhibition)] 성태훈 2014.01.08 5789
9 김노암(전시기획자, 미술비평) ▶ 시대풍경 ; 폭력과 불안과 공포를 어찌할 것인가? 성태훈 2014.01.08 5787
8 김준기(예술학, 미술비평) ▶ 우리들의 한 시대도 또 그렇게 흘러간다(제 8회 개인전) 성태훈 2014.01.08 5721
7 박영택(미술비평,경기대교수) ▶ 전쟁공포증과 물 이미지(제 7회 개인전) 성태훈 2014.01.08 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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