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훈 작. 70x70cm. 한지에 수묵담채. 2008환경스페셜 (KBS1) - '칠선계곡'편 방영작 1960년대까지도 지리산 칠선계곡에는 고목과 같은 원시림에 담비, 노루, 곰, 산오리 등등 여러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는 어느 신문사의 기록을 근거로 현재의 칠선계곡과 오버랩 시켜 그린 상상의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