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훈 작. 70x70cm. 한지에 수묵담채. 2008
환경스페셜 (KBS1) - '칠선계곡'편 방영작
1960년대까지도 지리산 칠선계곡에는 고목과 같은
원시림에 담비, 노루, 곰, 산오리 등등 여러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는 어느 신문사의 기록을 근거로
현재의 칠선계곡과 오버랩 시켜 그린 상상의 작품이다.
성태훈 작. 69x46.5cm. 한지에 수묵담채. 2008. KBS1 환경스페셜(칠선계곡편)
성태훈 작. 70x70cm. 한지에 수묵담채. 2008. KBS1 환경스페셜(칠선계곡편)
성태훈 작. 70x70cm. 한지에 수묵담채. 2008. KBS1 환경스페셜(칠선계곡편)
송촌리의 하루 - 겨울막바지. 46x32cm. 화첩에 수묵. 2006
송촌리의 하루 - 북한강에서Ⅰ. 46x32cm. 화첩에 수묵. 2006
삼봉리 성락교회. 72x32cm. 화첩에 수묵. 2006
송촌리의 하루 - 수종사에서. 70x39cm. 화첩에 수묵. 2006
송촌리의 하루 - 북한강에서 Ⅱ. 64x44cm. 화첩에 수묵. 2006
장파리에서. 46x31cm. 화첩에 수묵. 2006
송촌초등학교 윤서의 교실. 23x27cm. 화첩에 수묵. 2006
송촌리의 하루 - 해질녘. 70x42cm. 화첩에 수묵. 2006
송촌리의 하루 - 684-2. 46x32cm. 화첩에 수묵. 2006
송촌리의 하루 - 눈그친 다음날. 65x49cm. 화첩에 수묵. 2006